유튜버 진자림이 동종업 가게 옆에 새 가게를 오픈하면서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그녀는 왜 탕후루 가게 옆에 탕후루 가게를 오픈했으며 주민들과 기존의 탕후루가게의 입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목차
진자림의 새 가게 오픈
유튜버 진자림은 최근 새로운 가게를 오픈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그는 탕후루를 너무 좋아해서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한 걱정은 있지만 실패도 경험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다른 유튜버와 방송인을 초대해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종업 가게 옆에 새 가게를 오픈한 이유
진자림이 이미 있는 탕후루 가게 옆에 새 가게를 오픈한 이유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진자림은 탕후루를 너무 좋아해서 새 가게를 오픈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지만, 이에 대한 지역 주민들과 탕후루 가게 사장의 반응이 갈려 있습니다.
지역 주민들의 반응
주변 지역 주민들은 진자림이 동종업 가게인 탕후루 가게 옆에 새 가게를 오픈한 것에 대해 반발하고 있습니다. 일부 주민은 상도덕에 어긋난다는 지적을 하며, 해당 지역의 상가 계약을 할 때는 '디저트 카페'를 연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탕후루 가게를 오픈했다는 주장도 나오고 있습니다.
탕후루 가게 사장의 입장
탕후루 가게 사장은 진자림이 새 가게를 오픈하기로 한 사실을 숨기고 입점했다고 주장하며, 이로 인해 매출이 반의반으로 뚝 떨어져 힘들어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진자림이 상도덕에 어긋나는 행동을 한 것으로 지적하며 속상하다고 토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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