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슈 / / 2024. 1. 23. 13:39

승리 캄보디아 프라이빗 해외파티서 '지드래곤 데려오겠다' 발언으로 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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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빅뱅 출신 승리가 최근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하여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습니다. 이번 사건에서 승리는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며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고 말했습니다. 버닝썬 사태 이후 빅뱅을 탈퇴하고 은퇴한 승리의 이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자세한 내용 알아볼까요?

승리, 해외 파티서 지드래곤 데려올게 여전한 허세

목차


    승리의 캄보디아 프라이빗 파티 참석

    최근 승리가 캄보디아 프놈펜의 한 클럽에서 열린 프라이빗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공개되었습니다.


    '지드래곤 데려오겠다' 발언으로 논란

    파티에서 승리는 빅뱅의 곡 '굿 보이'에 맞춰 춤을 추며 "지드래곤을 데려오겠다"고 발언했습니다. 이 발언은 빅뱅 멤버를 이용하려는 듯한 태도로 해석되어 부정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습니다.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의 반응

    이 발언에 대한 네티즌들의 반응은 대체로 부정적이었습니다. 많은 이들이 승리의 빅뱅 멤버 언급에 대해 "진짜 반성을 모른다", "지드래곤이 불쌍하다" 등의 의견을 나타냈습니다.


    승리의 과거 사건과 현재 상황

    버닝썬 사태로 인해 빅뱅을 탈퇴하고 은퇴한 승리는 다양한 범죄 혐의로 기소되어 징역을 선고받고 지난해 출소했습니다. 그의 최근 파티 참석은 대중의 비판을 다시 한번 불러일으켰습니다.


    대중의 비판과 은퇴 이후 행보

    승리의 이번 행동은 그의 반성 부족과 연예계 은퇴 후의 부적절한 행보를 드러내는 사례로 해석됩니다. 대중들은 그의 무분별한 행동에 대해 지속적인 비판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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